"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어떻게?"…환경부,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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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는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방안을 주제로 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대강 자연성 회복 바로알기' 제3차 세미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온라인 채널(youtube.com/c/rivers4nature)을 통해 생중계된다. 4차 세미나는 내년 1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1·2차 세미나에서는 총 600개 이상의 사전·실시간 질문이 쏟아지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1차 세미나는 4대강 보 개방 현황 및 지하수 영향 저감과 양수장 대책, 2차 세미나는 국내외 강 자연성 회복 사례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3차 세미나는 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안병철 원광대 교수가 '강 문화 가치인식과 지속가능한 접근'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수경 금강생태문화연구소장은 '금강 자연성 회복과 공주 문화축제'를 발표한다. 백기영 영산강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영산강 자연성 회복과 영산포 역사문화'를 소개한다.


김성표 고려대 교수, 윤지환 경희대 교수,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명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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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4대강 자연성 회복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무대 연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청객을 운영한다. 일반 시청자들은 궁금증 해소를 위해 행사 전 또는 행사 진행 중에 질의할 수 있다. 사전질문 신청은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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