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 의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년도 본 예산안의 예산 조정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위원회에 코로나19 등 국내외 경기 악화에 따라 올해보다 2270억 원 줄어든 3조 646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교육위원회는 예산안 계수조정소위원회 회의를 거쳐 불요불급한 예산인 교육공무직 인건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8개 사업에서 26억3591만9000원을 감액했다. 또 교수학습에 필요한 교육경비인 고교학점제 운영지원, 기초학력을 위한 문해력·수해력 캠프 운영 등 7개 사업에서 23억653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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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은 내달 11일과 14일에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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