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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단란주점발 2명 추가 총 39명으로 늘어

최종수정 2020.11.29 21:48 기사입력 2020.11.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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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 단란주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29일 오후 2시 이후 창원에 거주하는 60대(618번)와 50대(619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원 마산회원구 '아라리 단란주점' 감염자들이다. 618번은 기존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우나를 이용했고, 619번은 이 단란주점을 이용했다.


경남에서는 이날 6시 기준 창원 15명, 김해 3명, 진주 2명, 양산 1명, 거창 1명 등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로써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16명(입원 229, 퇴원 386, 사망 1)으로 늘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확진 사례 중 사우나, 식당, 주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된 경우가 47명에 달한다"며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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