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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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리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께 B씨가 고액을 인출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당사 금융소비자팀에 통보했다.

보이스피싱 의심이라는 답변을 받은 A씨는 B씨의 통장 및 신분증을 회수하고 112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당시 B씨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8500만 원을 인출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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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석 수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은 와중에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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