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선정시 2021년부터 5년간 50억 지원

무안군 낙지 방류시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낙지 방류시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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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1년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응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해역별 주요 어종에 대한 생태계 기반 조성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대상 어종을 낙지로 정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으며 갯벌산란장 조성, 낙지 교접 및 매입방류, 낙지 먹이자원 조성 등 연차별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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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향후 5년간 낙지 산란장 조성과 낙지 방류를 병행 시행해 무안 낙지 자원량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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