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차관보, 24~27일 미얀마 공식 방문…정책협의회·고위인사 예방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김 건 외교부 차관보가 24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간 미얀마를 공식 방문한다고 23일 외교부가 밝혔다.
김 차관보는 제2차 한-미얀마 정책협의회를 포함해 미얀마측 고위인사 예방, 양곤 주정부 인사 면담, 진출 기업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한-미얀마 간 수교 45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김 차관보의 미얀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협력을 비롯해 지난해 두 차례의 한-미얀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주요 실질협력 사업, 우리 진출 기업 애로사항, 여타 주요 양자현안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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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정부가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에 맞춰 향후 한-미얀마 관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지에 관해서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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