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3일부터 수시2차 원서접수…24개과 34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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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복대는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24개 학과 344명(정원 외 224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발인원 2263명(정원 외 포함) 중 15.2%에 해당한다.

전형 별로는 정원 내의 경우 일반전형 28명, 일반고 특별전형 63명, 특성화고 특별전형 7명, 대학자체(사회배려자와 지역배려자) 22명 등 120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는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101명, 기회균형선발 5명, 순수외국인 118명 등 224명이다.


전형은 간호ㆍ보건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와 면접 60%, 공연예술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적용한다. 그 외 학과는 학생부 70%, 출석 10%, 면접 20%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지원학과의 반영 교과목 성적으로 산출된다. 출석은 무단결석(미인정)만 반영한다.


면접은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면접으로 다음 달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AI면접 응시는 개인PC로 면접기간 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실기고사는 다음 달 18일,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된다.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19년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기존 IT계열학과를 AIㆍ소프트웨어융합과로 통합 개편하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에 대학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유통경영과와 세무회계과는 AI서비스경영과로 개편해 AI유통전공과 핀테크회계전공으로 구분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학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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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2021년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돼 학교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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