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도정현안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도정현안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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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대응단계 상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21일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게 코로나19 방역을 해 오고 있다"라면서도 "3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있어 대응단계 상향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감염확산을 지연시키며 견뎌내야 하고, 모두가 힘들지만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하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 유행) 1차는 대구·경북, 2차는 수도권, 이제는 전국이다. 대유행이 반복될 때마다 바닥이 넓어지며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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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경기도민의 1번 일꾼인 저는 높은 시민의식 자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을 믿는다"라며 "3차 충격에 담담하게 대비하며 연대와 사랑으로 이 위기도 슬기롭게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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