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소립자 발견한 日 원로 물리학자 고시바 교수 별세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비의 입자로 알려진 소립자 '뉴트리노'를 관측한 일본의 원로 물리학자 고시바 마사토시 도쿄대 특별 명예교수가 12일 밤 별세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고시바 교수는 이날 숙환으로 도쿄 도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고시바 교수는 일본 아이치현 출신으로 도쿄대 이학부를 졸업했다. 고인은 뉴트리노를 1987년에 발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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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바 교수는 일본 기초 과학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기초 과학 재단 등을 설립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교실을 열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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