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과 오는 12월 결혼
[아시아경제 김슬기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임기영(27)이 치어리더 김맑음(31) 씨와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임기영이 오는 12월19일 광주에서 신부 김맑음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라고 밝혔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한 김맑음 씨와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2012년 한화에 입단한 임기영은 2014시즌 후 송은범(현 LG트윈스)의 FA(자유계약선수) 보상 선수로 KIA에 입단했다.
이적 후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임기영은 2017년 8승 6패 평균자책점(ERA) 3.65로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 임기영은 개인 한 시즌 최다 9승(10패)을 거뒀고 ERA 5.15를 기록했다.
임기영의 신부 김맑음 씨는 이번 시즌 SK와이번스 응원단으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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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기영-김맑음 커플은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 챔피언스필드가 있는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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