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7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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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발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3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남구에 사는 예수중심교회 교인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됐다.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첫 환자 발생 이후, 교인 및 접촉자의 자가격리 해제 과정에서 확진 사례가 연일 확인되고 있다. 이 교회와 관련된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1명을 포함, 모두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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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7202명이다. 이들 중 지역감염이 7110명, 해외유입이 92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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