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S펜 지원, 100% 확인"
갤노트와 자연스러운 통합 유도 목적

"S펜 잘 챙겨"…힘 실리는 갤럭시S21 울트라 S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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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S21의 울트라 모델에 S펜 탑재가 가시화되면서 노트 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 팁스터인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이 S펜을 지원한다는 것을 100% 확인할 수 있다"며 "S펜을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부터 S펜 입력 기능을 지원하거나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여러차례 나왔고, 소문이 점점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S펜을 탑재할 지, 혹은 S펜 입력 기능만 지원할 지는 미정이다. 외신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S펜을 넣는 슬롯이 없었다. 삼성전자는 가격 인상 등을 고려해 S펜을 별도 판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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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와 S펜의 만남은 갤럭시노트의 퇴장과도 맞물려있다. 노트 라인업을 S 시리즈와 통합시켜 노트 팬들을 자연스럽게 S 시리즈로 이동을 유도하려는 것이 삼성의 전략이다. 두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이었던 S펜을 S시리즈에 탑재함으로써 두 모델의 차이를 좁힐 수 있다. S펜을 탑재한다고 해서 S시리즈 특유의 둥근 모서리 디자인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21의 120Hz 디스플레이에 디지타이저를 탑재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1 울트라에서 120Hz, 1440 픽셀 해상도 조합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1080 픽셀 120Hz 모드와 비교할만한 사용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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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평소보다 한 달 이른 내년 1월 중순 갤럭시S21 공개를 위한 언팩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갤럭시S21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월 공개, 3월 출시였던 기존 갤럭시S 시리즈 일정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졌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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