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및 한반도 평화 등 위원들 통일공유의 장

온라인으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현장 캡처 사진 / ⓒ 아시아경제

온라인으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현장 캡처 사진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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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한상원)가 첫 온·오프라인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일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체 위원 1114명 중 780여 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의 회의로 참석했다.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지역별 실천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제19기 업무 보고 및 지역회의별 활동 보고, 정책 설명, 현장형 정책 건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회의는 온라인 플랫폼 ZOOM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남 22개 지역협의회가 접속했으며, 참석이 어려운 위원들을 위해 유튜브로 생방송 송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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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한상원 부의장은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한반도의 전체적인 상황에 무뎌져 버린 종전선언은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며 “전쟁 없는 한반도는 우리 존재 이유며, 우리 후손의 미래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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