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3명, 송파구 시장 관련 2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한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한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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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명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동구 노인요양시설에서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 3명, 송파구 시장 관련 2명이 추가됐다.

이 밖에 강남구 럭키사우나, 강남구 헬스장, 생일파티 모임, 잠언의료기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명,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명으로, 이들을 합쳐 총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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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45명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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