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특화 물티슈 시장 성장세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 작년기준 20% 이상 성장

유한킴벌리,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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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 제품 3종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주력 상품인 '마이비데', 어린이 배변훈련에 특화된 '마이비데 키즈', 여성 청결에 도움을 주는 '마이비데 밸런스 케어' 등으로 원단과 성분 등을 대폭 개선했다.

신제품은 새롭게 개발한 물결 무늬 굴곡의 도톰한 '클린쿠션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위생성을 향상시켰다. 또 미국과 유럽에서 통용되는 국제 부직포협회의 변기내림 적합 테스트를 그대로 적용해 내부 검증을 마쳤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더마테스트(Dermatest)의 피부자극 실험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키즈 제품에는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성분이, 밸런스 케어 제품에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오가닉 천연 허브 성분을 추가했다.

앞서 유한킴벌리가 2013년 선보인 화장실용 물티슈는 화장실에서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도록 특화된 제품이다. 크리넥스 마이비데가 이끌고 있는 관련 시장은 2019년 기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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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약 2500억원의 물티슈 시장 성장세와 더불어 '화장실용 물티슈', '손소독 물티슈' 등 특화된 기능성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등의 이슈로 개인 위생과 관련한 물티슈 시장은 더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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