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화이자 관련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제일약품이 10일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제일약품 주가는 전장 대비 24.09%(1만9800원) 상승한 10만2000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0만6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3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 예방 효과가 90%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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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성석제 대표가 한국화이자 출신이자, 화이자 제품을 판매한다는 이유 등으로 화이자 관련주로 묶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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