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재편론에 대해 “통합은 돼야 하고 반드시 이뤄야 될 것 중 하나”라면서도 “지금 103석의 제1야당하고 3석의 국민의당이 있는데 합치는 방법이 1:1은 안 된다. 그런 논의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 대표가) 국민의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통로를 찾는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폄훼할 생각도 없다”며 “그분이 해왔던 득표 기반도 있기 때문에 힘을 합치는 것이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지난 대선 때도 문재인 후보를 절대로 찍지 않겠다는 국민들이 60%까지 됐다”며 “그분들의 표가 나눠져서 당선되는 이런 역설을 되풀이해서는 안 되겠다는 분명한 각성이 있다”고 밝혔다.

AD

최 원내대변인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도 지금 이대로 국민의힘이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혁신해야 된다는 것은 같은 목표"라며 "그러나 방법에 대해서 야권 플랫폼이라는 전체 플랫폼으로 다시 모이는 것은 좀 어려운 일 같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