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3Q 영업익 160억원…전년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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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오위즈가 3분기 매출이 746억원 영업이익이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3%,182% 성장한 수치다.

3분기 실적 호조는 해외 진출 확대와 투자·신규 제휴를 통해 확보한 게임들의 실적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분별 매출로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492억원이다. 안정적인 웹보드 게임 매출과 함께 모바일 게임 '기타소녀'와 '데스나이트키우기'의 출시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증가를 이뤘다.

해외 매출은 253억원을 올렸다. 일본 자회사 게임온의 '검은사막' 서비스 중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신작 '로스크아크'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공개 서비스 2주만에 일본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네오위즈는 "'로스트아크'는 게임온이 서비스해 온 게임 중 런칭 초기에 가장 높은 매출 성과를 기록한 타이틀 중 하나로 향후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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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4분기에도 신작 출시와 주요 지식재산권(IP)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먼저 '기타소녀'가 사전 예약 100만명 달성하며 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 언리쉬드 PC'도 지난 5일 스팀을 통해 첫 테스트를 진행해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블레이드 어썰트', '댄디에이스' 등과 같이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게임들을 지속 발굴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탄탄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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