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움직일 배가 없다"…HMM, 목표가 30%↑
대신증권 보고서…"운임 초강세 국면"
3분기, 컨테이너 공급 증가율<수요 증가율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이 10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84% 거래량 1,687,422 전일가 21,1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화재…해운업계 불안감 고조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옛 현대상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30.8% 올린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컨테이너 운인 강세를 반영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직전보다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84% 거래량 1,687,422 전일가 21,1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화재…해운업계 불안감 고조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과 대한해운, 팬오션 등 해운기업은 전일 주가 강세를 시현했다”며 “이는 지난 주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의 급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기준 SCFI는 1664.56포인트로 전주말 대비 8.8%(134.57포인트) 급등했다. 남아프리카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에서 운임이 강세를 보였다.
컨테이너 운임의 상승은 미주와 유럽의 컨테이너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부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 3분기 초부터 미주와 유럽 항로에선 탄탄한 물동량 증가세가 나타났다. 올해 컨테이너 공급 증가율은 2% 내외인 데 반해 수요 증가율은 3분기부터 이를 상회하고 있다.
컨테이너 용선시황도 초강세 국면이다. 컨테이너 용선료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용선료는 해운사가 배를 빌리고 이에 대한 이용대금으로 배 주인(선주)에게 지급하는 돈을 말한다. 양 연구원은 “현재 VLCS, NO LCS, LCS 등 거의 모든 선형에서 배를 용선할 수가 없어 선사와 선주사 들이 보유한 선박 대부분은 운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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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운 조사 기관 알파라이너 자료를 보면 활동하지 않는 선단은 전체의 1.6%에 불과한 상황으로 운임 초강세 국면이다. 컨테이너 수급 균형은 2022년까지 타이트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양 연구원은 “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84% 거래량 1,687,422 전일가 21,1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화재…해운업계 불안감 고조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9452억원, 1조403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직전보다 30.8% 높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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