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 쌓인 공원을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 쌓인 공원을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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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7일인 토요일은 절기상 겨울의 시작인 입동(立冬)이다.


오늘은 전국 곳곳에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낮에 맑아진 뒤 밤부터 추워지겠다.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 등에 5㎜미만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청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청주 18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전주 18도 △광주 21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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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원영동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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