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ESG 경영 가속도…한화, 방산 전략부터 고객 선물까지 변화
친환경 기업이미지 강화, 분산탄 매각…ESG 경영 일환
한화솔루션 해외 사업 경쟁력 위해 ESG 강화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면서 방산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디펜스는 올해 선물 키트를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했다. 선물 키트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선물 상자다. '방위산업도 인간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경영 전략을 담아 2017년 처음으로 '재난 키트'를 제작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키트'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내용물과 포장을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했다. 다회용 마스크, 친환경 화장품, 친환경 손 소독제 등을 에코 백에 담고, 다시 생분해 쇼핑백으로 포장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이는 ESG 경영을 강조하는 김동관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솔루션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궁극적으로 태양광부터 수소까지 이어지는 친환경·신재생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에너지·소재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신재생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지만, 분산탄 사업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솔루션은 2018년 네덜란드 금융사들과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중단됐다.
이에 그룹의 방위 사업 전략도 ESG 가치를 반영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분산탄 사업을 매각한 것이 대표적이다. 분산탄은 큰 포탄 안에 작은 포탄이 산발적으로 발사되는 무기로, 목표물 주변의 민간인까지 피해를 입는다. 이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비인도적이라고 지탄받고 있다. 당초 (주)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는 분산탄 사업을 물적 분할해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해외 영업에 불리하다는 판단때문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방위산업 관계자는 "그 동안 북한이 분산탄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군도 방위 전략 상 같은 무기를 생산했던 것"이라며 "방위산업도 과거 대량 살상 무기에서 인공지능 무기 체계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안전을 지키는 개념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