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거리, 화분, 포토존 등 매혹적인 도시 가꾸기 자치사업 눈길

부산 기장군 정관읍이 주민 스스로 'Charming Clean City 가꾸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깨끗한 거리와 화분, 포토존이 주민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이 주민 스스로 'Charming Clean City 가꾸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깨끗한 거리와 화분, 포토존이 주민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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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이 예쁜 거리로 오실래요? 부산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에 포토존이 등장했다. 곳곳에 화분거리가 조성되고 말끔한 도시공원이 얼굴을 내민다.


정관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홍)는 올해 초부터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Charming Clean City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말 정관읍 중앙공원 옆 제8호 광장과 돌고래분수광장 인근에 화분 10곳, 포토존 1곳 등을 설치했다.


큰 사각 화분에는 작년 정관읍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사생대회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그림을 새겨 순수한 동심을 담아냈다.

코로나로 지친 주민을 위해 활짝 핀 꽃과 깨끗한 거리가 힐링과 쉴 자리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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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읍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Charming Clean City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 곳곳이 깨끗하고 예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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