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통계청과 SK텔레콤은 5일부터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동인구 지도 고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시·군·구별 인구 유입과 유출 현황 외에도 실거주인구와 등록인구, 여행 및 상권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지도상에 시각화해 보여준다.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평가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D

통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SK텔레콤과 지도 서비스 내용을 확대하고, 공공데이터와 민간 모바일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다양한 통계 등을 생산·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