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빌 스테피언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의 승리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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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스테피언 본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는 펜실베이니아주에 대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현 상황에서 승리를 선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우리는 펜실베이니아에서 크게 이기고 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 국무장관이 수백만개의 투표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고 공세에 나섰다.


펜실베이이니아는 82% 개표 현재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7%포인트 앞서 있지만 우편 투표용지가 많이 남아있어 바이든의 역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캠프측은 AP통신과 폭스뉴스에 바이든이 애리조나주에서 승리했다는 판단을 바꿀 것도 요구하고 나섰다. 아리조나에서는 86%개표 현재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에 3.4%포인트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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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밀러 트럼프 캠프 고문은 "남은 개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역전해 금요일까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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