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결정타' 떨어진다던 콜린스, 상원 재선 성공
당초 낙선유력에서 큰 격차로 승리
배럿 대법관 지명 두고 트럼프와 갈등하며 반대표 행사
민주당 상원 장악 희망에 결정타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며 낙선 가능성이 높았던 수전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CNN에 따르면 콜린슨 의원은 4일(현지시간) 메인주에서 민주당 새러 기데온 후보를 꺽고 승리했다. 콜린스 의원은 51%의 득표율로 42%에 그친 기데온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제쳤다.
콜린스 의원은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인준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그는 낙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CNN은 콜린스의 당선이 상원 다수당 확보를 위한 민주당의 희망에 결정타를 날렸다고 전했다. 현재 상원선거에서 공화당은 48석을 확보하며 47석에 그친 민주당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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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 될 경우 민주당은 50석의 상원의석만 확보하면 부통령의 캐스팅보트 행사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지만 현 개표 상황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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