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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밤사이 경합주에서 자신의 우세가 뒤집히기 시작하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선거 결과 불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지난밤 나는 민주당이 통제하는 주에서 앞서 나갔다. 그러다 깜짝 투표지들이 집계되면서 하나둘씩 마법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주 이상하다. '여론조사'는 완전히 역사적으로 틀렸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별도의 트윗에서 "왜 그들이 우편투표용지를 셀 때마다 그렇게 파괴적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백악관에서 플로리다와 텍사스 승리 후 주요 경합주에서도 큰폭으로 앞서가자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며 우편투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이에 맞서 역시 밤사이 개표결과를 지켜보자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비슷한 시간에 "우리는 모든 투표가 집계 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트윗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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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오말리 딜런 바이든 선대본부장과 밥 바우어 고문은 현 개표 상황에 대한 화상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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