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힉스, 코로나19 양성 "휴스턴오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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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해리 힉스(미국ㆍ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에 불참한다.


4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10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관계로 5일 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골프장(파71)에서 개막하는 휴스턴오픈에 등판할 수 없게 됐다. PGA투어는 6월 재개 이후 힉스까지 선수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캐디 2명까지 더하면 총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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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US오픈을 앞두고 샘 호스필드와 스코티 셰플러, 10월에는 더스틴 존슨과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이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힉스가 바로 2014년 프로로 전향해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아직 우승이 없고, 세계랭킹 100위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서 끝난 조조챔피언십에서 공동 54위에 올랐고, 9월 세이프웨이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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