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위해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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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한다.


창원대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장학 119’ 제도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장학 119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장학제도다.


우선 1차로 14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당 10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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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총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아르바이트 등을 계속하기 어려워진 학생들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업을 쉬거나 중단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내고, 더 밝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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