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자금 해결 여력 있어"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SK하이닉스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인텔 낸드사업 인수 자금과 관련해 회사가 보유한 키옥시아 주식을 활용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는 있다"며 "다만 키옥시아 투자는 여러 중장기적인 전략을 갖고 투자한 것이어서 반드시 인텔 낸드사업 인수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이를 서둘러 정리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이를 활용하지 않고도 인수 자금을 해결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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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인텔 인수와 관련해 "인수대금은 총 90억달러이고, 1차 클로징 시점에 70억 달러을 현금으로 지불하게 된다"며 "해당 인수 대금의 절반 가량은 보유 현금성자산과 향후 창출되는 영업현금흐름을 활용하고, 잔여분은 차입 등 외부 조달과 필요시 자산 유동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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