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인간을 위한 기술의 발전 방향은…5일 온라인 포럼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5일 오후 2시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기술'을 주제로 '인간과 기술 포럼' 첫 회를 개최한다.
인간과 기술 포럼은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인간의 존재와 삶의 양식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간과 기술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 아래 이를 사회에 확산하고 인문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백신과 디지털 의료 등 감염병과 관련한 과학기술의 현황과 사회·문화적 문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성찰할 계획이다.
토론회 사회는 유상호 한양대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1부에서는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백신의 역사와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윤재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과 김태열 헤럴드경제 소비자경제부 부장(의학전문기자)이 '인간 중심적 접근법으로 보는 공정한 백신의 보급'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부에서는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원격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재용 변호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김준혁 의료인문학자(치과의사)가 '디지털 의료기술의 현실화와 적합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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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체부 페이스북과 출판진흥원 인문360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360inmun)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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