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면 황용축산 김길홍 대표 출품한 한우 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김길홍 대표(상주시-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김길홍 대표(상주시-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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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열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경북 상주시 사벌면 황용축산 김길홍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3일 상주시에 따르면 김 대표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907㎏, 도체중(도축 후 몸뚱이 부분 체중) 554㎏, 등심 단면적 147㎠, 육량지수 63.8점, 등급 1++A (KPN1009)로 최고의 한우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30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대표는 "철저한 혈통관리와 합리적인 사양관리로 한우개량 및 한우 기반 조성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한우는 감 껍질을 먹고 자란 특성으로 얻게된 '명실상감한우'로서 다른 지역 한우와 다른 특징을 지닌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집중 육성 및 현장 축산 컨설팅 강화로 고급육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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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우산업의 가치, 개량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평가대회에는 전국 245개 농가와 10개 단체에서 총 255두의 한우를 출품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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