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회 필수과정부터
수학·영어·과학
코딩·창의체험 등 다양해

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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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초등학교 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이 개설된다.


교육부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학력 인정이 가능한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의무교육단계에 취학 하지 않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경우 최소 학습 기간 초등학교 4692시수, 중학교 2652시수를 충족하면 학력이 인정된다. 중학교의 경우 방송통신중학교 온라인 강의를 통해 2018년부터 59명의 중학교 학력인정 학습자가 배출됐다. 반면, 초등학교의 경우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온라인 교육과정 시스템이 없어 학력 인정자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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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등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통해 국어, 사회와 같은 필수 과정과 함께 수학, 영어, 코딩, 창의체험 등 4000여편에 달하는 교육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수업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개설 프로그램 등을 듣고 학력인정 평가 등을 거치면 교육감 명의 초등학교 졸업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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