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3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약 87명이었고 최근 4주 연속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며 "감염규모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감염의 양상도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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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주점, 학원, 사우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전파된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며 "일상을 지켜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국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달려있다"고 당부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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