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우체국연하카드'로 마음 전하세요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2021년 우체국연하카드 6종을 2일부터 판매한다. 연하카드는 카드 5종과 엽서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하카드는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를 맞아, 다양한 소의 모습과 함께 희망과 평안을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겼다. 연하 엽서에는 일출과 소나무를 담아 새 희망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연하카드 고급형(2종)은 1800원, 일반형(3종)은 1300원, 연하엽서(1종)는 700원이다. 판매가격에 우편요금이 포함돼 있어 별도로 우표를 구매해 붙이지 않아도 된다.
500매 이상 카드 구매시 원하는 디자인, 로고, 서명, 사진 등을 연하카드에 인쇄하는 '맞춤형 연하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드를 포함 고급형은 2300원, 일반형은 1600원이다.
부가서비스로 메시지를 카드 속지에 인쇄하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메시지를 카드 속지에 인쇄하는 서비스는 흑백·컬러 색상 모두 가능하다. 컬러 색상 인쇄의 경우 카드 200매 이상 구매시 가능하다.
기업·기관 등은 원하는 회사로고를 봉투에 인쇄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카드 200매 이상 신청할 경우 컬러 봉투로고서비스는 카드 1장 당 150원, 흑백 봉투로고서비스는 카드 1장 당 5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모바일기기로 쉽고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지만, 카드를 주고받고 느끼는 기쁨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이 없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지인들에게 우체국 연하카드로 따뜻한 정을 전한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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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카드는 전국 우체국 및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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