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롯데칠성 음료는 최대주주 롯데지주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통주 98만여주를 늘려 지분율이 32.49%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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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롯데칠성 음료는 최대주주 롯데지주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통주 98만여주를 늘려 지분율이 32.49%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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