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한 배양 조건 최적화 특허
국내·호주·러시아 이어 일본 특허 등록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5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3.51% 거래량 1,391,758 전일가 34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머크, 할로자임 특허 첫 무효화…알테오젠·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대표이사 박순재)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융합 단백질 생산을 위한 배양 조건 방법으로 품질 향상 및 대량 생산에 대한 특허를 일본에서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와 러시아에 이어 일본에서 특허를 등록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5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3.51% 거래량 1,391,758 전일가 34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머크, 할로자임 특허 첫 무효화…알테오젠·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관계자는 "특허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VEGF) 수용체의 가용성 세포 외 도메인과 인간 면역글로블린 G(IgG) Fc 도메인이 융합된 단백질 아플리버셉(Aflibercept) 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융합 단백질의 생산성 및 품질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저해제 계열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동반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월 1회 주사하는 루센티스보다 2~3개월에 1회 주사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의약품 실적 관련 데이터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아일리아는 최근 5년간 176.1% 성장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65억5100만달러(한화 7조8149억원)에 달한다.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나 제제, 제형에 대한 특허 등으로 개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제품이다.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5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3.51% 거래량 1,391,758 전일가 34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머크, 할로자임 특허 첫 무효화…알테오젠·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관계자는 "특허 등록한 기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공정에서 온도 조절을 통해 생산성과 효능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제법 특허"하며 "전세계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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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허 기술로 경제성 있는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하고자 하는 경쟁사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며 "특허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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