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소방구조, CCTV 등 현지 점검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

전남도의회, 도민 생활 밀접 시설 현장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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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 의회가 도민의 생활 밀접 시설 점검을 통해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현지 점검에 나섰다.


전남도의회 안전건설 소방위원회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이순신대교 유지관리사무소와 여수소방서 119화학구조대, 여수시 CCTV 통합관제센터 등 현장 방문 의정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일, 이순신대교 유지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과적 단속 및 유지보수 등 이순신대교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순신대교는 국내 최초로 강상판에 에폭시 포장을 도입해 시공했으나 기온 변화와 대형 차량 통행 등의 영향으로 파손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현재 교량에 맞는 최적의 포장재를 선정 중이다.

최무경 위원장은 “이순신대교가 여수산단과 광양 산단을 잇는 교통·물류의 중요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현재 시험 중인 특수제품 포장 결과를 바탕으로 항구적인 보수·보강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여수소방서 119화학구조대를 방문해 출동 태세 등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내 최대 석유화학공장이 밀집한 여수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접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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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지 활동에는 최무경 위원장(여수4)을 비롯해 김길용 부위원장(광양3), 문행주(화순1), 김희동(진도), 이동현(보성2), 김기성(담양2), 임종기(순천2), 이상철(곡성)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21일에는 여수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각종 범죄 예방 및 재난 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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