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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문제는 부동산, 실수요자 서민 위한 전세시장 안정화에 총력"

최종수정 2020.10.21 08:32 기사입력 2020.10.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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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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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는 전세시장 관련해 실수요자 보호 및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상황점검회의에서 "문제는 부동산 시장과 가계부채다. 대내적 리스크 요인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대상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모든 성과는 당의 전폭적인 협조와 협업 없이는 짧은 시간 내에 이루기 어렵다"며 "정기국회에서 주요 경제 법안 및 내년 예산안 국회 심의를 적극 지원해 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내수 진작과 수출지원, 고용 개선 등의 정책적 추동력을 제고하겠다"며 "내일(22일)부터 시행되는 일부 소비쿠폰 지급 재개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위기를 버텨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간 만큼 희망을 갖고 일어서서 앞을 향해 가야한다"며 "정부부터 우리 경제 반등 도약을 향한 이어달리기에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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