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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 선정

최종수정 2020.10.20 18:35 기사입력 2020.10.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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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미리 살아보기, 산청투어 등 추진
지난해 511명 올해 9월 526명 지속 증가

산청군 도시민 초청 예비 귀농귀촌인 산청투어 단체 사진 (사진=산청군)

산청군 도시민 초청 예비 귀농귀촌인 산청투어 단체 사진 (사진=산청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림부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개별 운영·지원해왔지만, 내년부터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통합 추진한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마을 단위 융화 교육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산청소풍 및 농촌 체험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 귀촌인들이 산청군에 영농기술을 배워 정착할 수 있도록 임시거주지를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1곳을 조성해왔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1년부터는 2곳으로 확대·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들이 군에서 행복한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예비 귀농·귀촌인 홈스테이, 귀농·귀촌인 농촌적응 생활기술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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