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0억원 투입

성산구청 조감도.(사진=창원시)

성산구청 조감도.(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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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청사가 올 연말 새로운 모습으로 구민을 맞이한다.


성산구청은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 ‘청사 별관 증축공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 연말 준공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성산구는 2010년 7월 창원시가 통합됨에 따라 구가 신설된 이후 종전 성주동 주민센터를 구청사로 사용됐다. 협조한 주차 시설과 업무지원시설이 가설건축물로 돼 있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성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청사 내 종전 남산시립어린이집이 위치한 곳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526㎡ 규모의 별관을 증축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새롭게 증축되는 별관에는 5개 부서 사무실과 회의실, 문서고 등 지원시설 공간이 입주한다. 본관동 내 3개 부서, 가설건축물 내 2개 부서 등을 이전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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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성산구청장은 "청사 증축 및 본관동 정비가 완료되면 그간 시설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돼 업무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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