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보증·투자·벤처인증 등 초기창업기업 종합지원

기보 "기보벤처캠프, 혁신창업 요람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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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에 기보벤처캠프를 도입한 이후 290개 기업을 발굴, 혁신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신생 벤처를 집중 보육하고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 연계함으로써 성공창업을 견인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기보는 벤처캠프를 처음 도입한 후 총 290개 기업을 발굴해 그 중 191개 기업에 대해 37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12개 기업에 24억원을 직접투자 했으며, 141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인증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의 투 트랙으로 종합지원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활용해 오토바이 헬멧에 네비게이션을 적용한 스마트 헬멧을 개발한 다테크니끄 임형빈 대표는 "자체기술로 제품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중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교육은 물론, 초기 사업화 자금을 조달해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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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호 기보 이사는 "기보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한 우대지원제도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이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을 선도할 스타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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