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사업 '착착' … 2025년 완성
올해 전체 교실 대비 56% 구축…전체 학생 대비 스마트단말기 43% 보급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실 내 무선망 구축 및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 온라인교육 인프라 조기 확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전 교실 무선망 구축과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보급을 목표로 올해 무선망 약 110억원 스마트단말기 약 200억원 총 310억원을 투입하고 매년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인 '와이파이-6' 기반 '무선 앱'을 전체 교실 대비 56%(1만595교실) 이상 구축 완료하는 한편 스마트단말기 4만213대를 추가 보급해 전체 학생 대비 스마트 단말기 43%(8만7330대) 이상 보급할 예정이다.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교실 무선망은 69%(13,012교실), 스마트단말기는 51%(103,696대) 이상 확충함으로써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학습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시교육감은 "2020년도에 이어 2021년도에도 교실 무선망 구축 및 스마트 단말기 보급을 늘려 원격수업을 넘어 블렌디드 러닝 수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에듀테크 활용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무선망 구축과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2019년 기준 전 학교에 무선망 12교실 이상, 스마트단말기 120대 이상 보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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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에듀테크 활용 교실수업 개선,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온오프 융합교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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