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고용주' 1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올해 주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에서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
16일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세계 최고의 고용주 순위가 지난해 106위에서 올해 1위로 수직 상승했다. 앞서 2018년에는 76위, 2017년에는 65위를 기록했었다.
올해 2위부터 5위까지는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LG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애플, 어도비, 알파벳, 지멘스, 보쉬 순이었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 외에 네이버(37위), 아모레퍼시픽(42위), CJ(64위), 농심(72위), 엔씨소프트(73위), 만도(74위), 현대차(80위), 현대중공업지주(90위) 등이 100위권에 들었다.
포브스는 58개국 다국적기업 직원 16만명을 대상으로 6~7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종 명단에는 45개국 750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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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은 자신의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할지 여부, 동종업계 타 회사에 대한 평가, 소속 회사 평가(이미지·경제적 영향·인재 개발·성형평성·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질문으로 이뤄졌다. 이번에는 특히 회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만족도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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