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ESG 평가 A등급…전년比 한 단계 상승
'친환경 녹색물류 노력' 인정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5,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1% 거래량 82,603 전일가 95,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등급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환경부문에선 A, 사회부문에서 B+, 지배구조부문에서 A 등급으로 통합등급A를 받았다. 이는 전년(B+) 대비 한 단계 상향된 것이다.
KCGS는 매년 900여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부문 평가 및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올해엔 상위 12.1%를 차지하는 92개사에 우수등급인 A등급을 부여했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인프라 및 관리시스템 도입 등 친환경 녹색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에 전기화물차를 시범도입하는 한편, 실버택배를 통해 전동카트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전국 사업장을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에 등록해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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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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