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연장 공연 확정…12월6일까지 샤롯데씨어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의 연장 공연이 확정됐다. 캣츠 내한공연 제작사 에스앤코는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을 오는 12월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전했다. 애초 예정된 기간보다 4주 연장됐다.
추가된 4주간 공연 중 2주 분량(11월7~20일)의 공연 티켓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27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BC카드 결제 한정), 수요일 오후 3시 마티네 공연 예매시 최대 20%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페이북 회원은 16일 오후 2시,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캣츠' 멤버십(뉴스레터 구독자)은 20일 오후 2시에 각 선예매가 오픈된다. 자세한 정보는 '캣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캣츠'는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000만명이 관람한 명작 뮤지컬이다. 세계적인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진 무대 예술,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안무, 불후의 명곡 '메모리(Memory)'를 비롯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올리비에상,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전 세계 유수의 뮤지컬 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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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1열은 판매되지 않는다. 또 공연장의 정기적인 방역, 공연장 및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시 체온 모니터링 등 철저한 예방 수칙 하에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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