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 수상…"경매이론 개선"(2보)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함께 '경매 이론' 등을 연구해온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이 받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폴 밀그롬과 로버트 윌슨 미 스탠퍼드대 교수를 202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수상 이유에 대해 "경매는 어디에서든 벌어지고,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서 "밀그럼과 윌슨은 경매이론을 개선했고, 새 경매 형태를발명해 전세계 매도자와 매수자, 납세자에게 헤택을 줬다"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