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개최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온라인 릴레이캠페인 펼쳐
코로나블루 극복 위해 마음 위로, 심리방역 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부산에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관리에 관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11월 27일까지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기념식이나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심리방역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상징하는 그린 리본을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준다.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오늘 내마음 캠페인’은 코로나블루로 지친 마음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확인해보는 기회이다.
센터 홈페이지나 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컬러드로잉 세트, 마스크, 감정 달력 세트, 손소독 티슈 등이 담긴 ‘마음방역KIT’를 선물한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나만의 특별한 대처법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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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법을 영상이나 사진, 글 등과 함께 ‘외로워도 슬퍼도 포스터’를 본인 계정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마음방역KIT’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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