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 진행
주문자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코로나 교육공백 ZERO 도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민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안을 받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는 ‘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대면교육 및 학교 밖 체험활동 기회가 줄어들면서 온라인 교육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구가 주문자 맞춤형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공,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나선 것이다.
‘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궁금했거나, 소소하게 배우고 싶은 내용을 주제와 분야 구분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송파쌤 인물도서’들이 참여하여 영상물을 제작하고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제안 사례로는 ▲키오스크 및 배달APP 쉽게 사용하기 ▲온라인으로 친구와 대화하기(ZOOM 활용법 등) ▲강아지 키우는 방법 ▲빨래(얼룩 제거 등) 쉽게 하는 방법 ▲캘리그라피 기초 ▲인문학 고전 쉽게 읽기 ▲자녀와 함께 하는 북아트 체험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은 송파쌤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jhj81@songpa.go.kr)로 10월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협력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파구는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을 통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4개 주요핵심사업인 ▲인물도서관 ▲온라인 교육포털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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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를 진행, 구민이 원하는 교육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빅데이터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교육공백을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로 채우고,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송파쌤’ 교육지원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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