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기업회원 전용 플랫폼 '비즈니스 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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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회원 전용 플랫폼 '비즈니스 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 홈'은 업무용 이동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교통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카오 T 앱에서 제공되는 카카오 T 택시, 카카오 T 블랙, 카카오 T 대리, 카카오내비를 업무용으로 이용하면 각 기업별 정책에 맞춰 교통비 이용 내역을 자동 정산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2월 업무용 택시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6000곳이 넘는 기업 회원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카카오T 앱 내에서 개인적 이동과 업무 목적 이동을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 혼선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비회원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도 업무용 이메일과 회사명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어 업무 교통비 증빙을 수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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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뉴패신저팀 이사는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는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업무용 이동과 교통비 정산에 드는 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업무용 이동 목적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업무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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