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등 126개소 점검

곡성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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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방역대책’을 마련, 방역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26개소에 대해 군 직원 63명이 매일 1회 이상, 손 소독제 비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조치 현황, 종사자와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실태, 관광지·유원시설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전남도·곡성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터미널, 역, 식당 등 51개소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 이용자에게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홍보 활동과 함께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다.


아울러 관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연휴 기간 자가격리 대상자들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증상을 확인하고 무단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 관리했고,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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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곡성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수칙 준수로 추석 연휴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 관계기관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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